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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프리셋 한인 청소년 봉사단원들은 지난 9일 다이아몬드바에 위치한 1.8 마일의 서밋리지 산책로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(Plogging) 활동에 참여했다. 플로깅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다는 뜻으로, 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신체건강과 환경보호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. [라이프리셋 제공] 장연화 기자 chang.nicole@koreadaily.com게시판 라이프 게시판 라이프 라이프리셋 한인 서밋리지 산책로